★뉴스특보>유윤석국장 선고공판 11월 19일로 연기!
추미애고소인측 검사요구로 선고공판 2일 앞두고 전격연기!

등록일: 2015-10-27 , 작성자: 광진의소리

<뉴스특보=광진의 소리>본지 유윤석 편집국장에 대한 추미애의원의 고소사건 선고공판이 선고예정일 32시간을 앞두고 전격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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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오후 4시무렵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단독6부(판사 박찬우)는 전화통지를 통해 “검사의 선고기일 연기요청이 있었던 바,판사가 이를 받아들여 10월 29일 선고공판기일을 다음달 11월 19일(목) 오전 10시로 연기결정을 했다“고 알려왔다.

이에 대해 유 국장은 “이런 일도 있네요“하자 법원측 전달자는 “예,이런 경우도 있어요“했다.

한편,본지는 선고공판을 목전에 두고 모든 일이 거의 마비상태다.

여러가지 불길한 이야기 등 ‘법정구속‘을 대비하느라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형편이다. 다시 20여일을 악몽으로 시달릴 것을 생각하니 몸서리쳐질 뿐이다.

어떻게 선고공판 불과 32시간 전에 이런 일이 허용되는지 눈앞이 아득해진다. 보통 서민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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