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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에게 감사장 수여
경찰의 날,김남현 광진경찰서장 유 국장의 ‘경찰행정발전 기여 큰 공로‘ 평가
등록일: 2013-10-22 , 작성자: 광진의소리 
<알림>제 68회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은 10월 21일(월) 오전 광진경찰서 대강당에서 김남현 광진경찰서장으로부터 언론부문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김남현 서장은 감사장에서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특히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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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본지 유윤석 편집국장은 처음 수상 귀뜸을 받았을때는 ‘언론과 경찰은 불가근 불가원의 관계‘(가까우면서도 먼 사이,멀면서도 가까운 사이)인 성격상 수상 자체를 부적절한 성격으로 여겼다.
그러나 지역언론과 지역치안문제는 보다 더 적극적인 해석의 필요성이 야기된다고 판단하여 수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수용하였다. 지역언론이 적극적으로 지역의 범죄예방과 치안질서의 개선확립을 위해 상호 보완적인 협력관계의 필요성을 긍정하였다.
특히 본지는 전 국민을 충격속으로 빠뜨린 서진환의 엽기적인 성폭력살인사건을 취재하면서 스스로 충격에 빠졌고, 다른 지역언론들이 이에 대해 일제히 침묵으로 일관할때 본지는 이후 광진구 범죄예방과 치안질서유지개선의 측면에서 광진구의 제도적 문제점을 부각시켜 개선을 촉구하고 이에 적극적인 호응조치를 하는 광진경찰서의 노력을 심층보도하고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전임 최석환 서장의 ‘광진구의 심리적 * 실질적 범죄예방 안전망구축‘노력을 높게 평가했고,이어 새로 부임한 김남현 서장의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광진구 범죄예방과 구민들의 심리적 안전망의 심화확대조치노력‘을 집중보도하였다.
본지는 지역언론으로서 앞으로도 1)국회의원,서울시의원,구청장,구의회의장,구의원 등 광진구 선출직 공직문화의 새로운 위상변화 촉구 2)범죄없는 도시 가장 살기좋은 광진구 정책켐페인 3)광진구 직능사회단체의 활력화 4)광진구 문화예술 등 지역향토문화예술의 활성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면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지역언론이 살아야 지방자치의 근본이 제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본다. 구민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구민의 벗이 될 것을 다짐하고자 한다.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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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석이 받을만하다! 축하한다!! (칭구야) 민원왕 소송도 이기고~~ 박수 짝짝^^
중곡동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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