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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탈북주민초청 4대사회악 범죄예방교실 열어
광진서 112종합상황실 과학수사반 견학도 하여 탈북주민들 크게 안심
등록일: 2013-05-2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광진경찰서(서장 최석환)는 기초적인 치안질서유지 활동은 물론, 금년들어 4대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특히,광진구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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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진서는 아직 한국사회에 낯설은 북한이탈주민들(주부, 대학생)을 초청, 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과학수사반 견학도 실시하고,
특히 성 폭력 ․ 가정폭력 ․ 학교폭력 등에 대한 대처요령과 신고방법 등의 상담을 통한 법률지원 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최석환 광진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도 이제 우리 국민의 일원으로서 복잡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하였다.
최 서장은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을 4대 사회악 범죄로부터 직접적인 피해를 막고,또한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범죄로부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게 하여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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