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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2013년‘명예경찰소년단’출범
학교폭력 신고 및 예방을 위한 순찰,다문화가정 지원 등 활동
등록일: 2013-04-02 , 작성자: 광진의소리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이 범죄퇴치 기본기를 익히고 있다/광진의 소리
<광진의 소리 =유윤석 기자> 일부 비행 청소년들의 학내외 폭력행위 사태 등이 엄청난 사회문제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지난해 ‘주폭근절‘에 이어 올해는 ‘학교폭력사태 근절의 해‘로 정하고 강력히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 광진경찰서(서장 최석환)는 3월 18일 4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청소년육성회장, 지도교사, 학부모 및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명예경찰소년단’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경찰청은 2000년부터‘명예경찰소년단’을 운영, 교내 학교폭력 예방과 소외학생을 보호하는 명실상부한 청소년 선도그룹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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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측은 이날 “올해부터 다문화가정(국제결혼, 외국인가정 등) 자녀를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 지원할 방침”이라 하고
“인성이 바르고 모범이 되며 소년단 활동에 의욕이 있는 학생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광진구 지역 22개 초등학교 중 11개 학교에서 선발된 57명(재한몽골인학교 3명 포함)의 범죄예방교육, 호신술 등의 기본교육 수료 후 위촉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최석환 경찰서장은 “명예경찰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친구들의 어려움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학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 명예경찰단은 경찰 행사 초대, 다문화가정 지원 NGO협력을 통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학교폭력 신고 및 예방을 위한 순찰, 선도 캠페인 등 교내문제의 자율적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으로 요즘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큰데 명예경찰소년단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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