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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탈북학생 장학금 등 조용한 지원
취업알선으로 자활의 힘 북돋워주기도
등록일: 2012-04-2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유윤석 기자>광진경찰서(총경 홍영화)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대민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에서 탈북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 학생 2명을 선정, 장학금을 지급하여 용기와 희망을 주고 남한사회 조기정착을 돕고 있어 학생들에게 든든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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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알선으로 자활의 힘 북돋워주기도
또한 광진경찰서(서장 홍영화)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서 모(여, 35세)씨가 위암으로 투병중인 남편 등 세 식구가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알고 관내 대형식당에 부주방장으로 취업을 알선해주어 자립 자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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