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탈을 쓴 선거브로커 지역신문을 추방합시다.
김기동 김수범 광진구지방정부 양대수장 ,선거브로커에게 구민혈세 지원 웬말이냐
등록일: 2012-03-13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유윤석 기자>언론의 탈을쓴 일부 선거브로커 지역신문을 추방합시다.
김기동 김수범 광진구 지방정부 양대 수장 ,선거브로커에게 구민혈세 지원 웬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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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브로커 신문 신고해주십시요
짝퉁신문 신고주세요!~
유가지신문은 정기구독자 등 유료구독자외에 통상의 방법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의 구민들에게 신문을 무료배포 또는 구청, 구의회,동사무소 민원실 등 공공기관 민원실 등에 무료비치 또는 배포하면 공정거래법 또는 신문고시법상 불법행위로 처벌대상입니다.
특히,김기동 광진구청장,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은 광진구민의 혈세를 지원받는 일부 지역신문이 특정 정파 또는 특정정치인의 선거브로커 역할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데도 신문구독료 형식을 빙자하여 계속해서 구민혈세를 지원하는 행정행위 및 전형적인 지방 언론과 지방 관청의 유착,토착비리인 관언유착의 반 영구적인 잇권사업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같은 언론종사자 입장에서 스스로 고쳐나가기를 바랬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신성한 국민주권행사인 국회의원선거까지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특정 지역신문에 대한 광진구청과 광진구의회의 특혜여부를 정의로운 38만 광진구민의 이름으로 정식 ‘공론화‘합니다.
즉각 광진구민의 혈세 지원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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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선거용 유료광고 수주안함
6.2지방선거때도 같은 원칙 천명함! 2012년 4*11 총선이 종료될때까지 총선출마예정자(확정자 포함)의 유료선전홍보광고와 관련, 일체 수주행위 및 접수행위를 하지 않습니다.(인터넷판 및 종이신문 공통적용)
-.본지(전신 우리동네뉴스시)는 지난 6.2지방선거시에도 선거실시 6개월 전에 이같은 원칙을 공표하고 후보자는 물론 당시 광진구청과 광진구의회의 통상적인 광고(현역 구청장 및 현역 구의회 의장 출마시 미칠 영향배제하기 위해)조차 광고 수주행위를 하거나 접수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만큼 객관적 공평보도로 일관했습니다.
현재 본지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광진구청,광진구의회 배너광고는 ‘공익성 차원‘에서 “무료 독자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 취지는 “대부분 재정상태가 취약한 지역신문(인터넷 신문 포함)의 경우, 후보자(예정자 포함)로부터 거액의 금전적 거래인 후보선전광고 수주시 무의식중에 ‘편향보도의 유혹‘에 빠지게 되고,따라서 유권자들에게 편향적인 보도(대부분 신문편집의 ABC를 크게 일탈한 비정상적인 확대과장 편집 또는 일방적 찬양보도)를 하게 되는 개연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당선후에도 당선자들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지 못하고 언론의 기본사명인 ‘권력에 대한 비판기능 약화‘의 경향이 나타나 결과적으로 구민의 혈세만 유실되는 폐해를 자초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부적격자 낙선 캠페인도 불사
-.본지는 특히 광진구 가 급속도로 낙후될 가능성을 불을 보듯 명백하게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4.11 총선은 광진구의 미래와 관련 중대한 선거로 규정하고 반드시 탈락시켜야할 인물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할 인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강력히 취재 보도를 할 계획입니다.
◆선거편승 사이비언론도 강력 비판
동시에 혹시,선거편승 사이비 지역언론행각 역시 강력한 비판을 통해 ‘특정후보 선거운동‘을 38만 정의로운 광진구민과 함께 철퇴할 것입니다.
-.선거때 한 몫 벌겠다는 일부 지역신문(인터넷신문 포함)의 악폐도 38만 정의로운 광진구민과 함께 강력히 비판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