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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제안! 정청래,‘남북정상회담‘ 성사시켜라!
“한반도비핵화! 주한미군철수!- “합의하라!
등록일: 2025-08-03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포토패러디만평>
2025.08.03.
충격제안! 정청래,‘남북정상회담‘ 성사시켜라!
- 이재명,김정은은“한반도비핵화! 주한미군철수!-“합의하라!
1)남과 북 상비군 감축! (1)북- 25만 (2)남-30만
*잉여 국방예산은 전면 민생복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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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암벽 어떻게 넘나? 김여정의 완강한 속내 반전전략은?
▲자료화면-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
북 김여정, “‘한국과 관계 개선 의지 없다’ 헌법에 고착될 것”
기자명 이광길 기자 입력 2025.08.14 08:17 수정 2025.08.14
“우리는 미국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이고 충실한 동맹국인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데 대해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이 결론적인 립장과 견해는 앞으로 우리의 헌법에 고착될 것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이 14일 담화를 통해 “우리는 국경선에 배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한 적이 없으며 또한 철거할 의향도 없다”거나 “합동군사훈련문제 역시 조정이니, 연기이니 (...) 헛수고로 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향후 개정되는 북한 헌법에 ‘적대적 두 국가론’이 명시적으로 담길 것이라는 뜻이다.
이재명 정부가 선제적으로 취한 긴장완화 조치들에 대해서는 “너절한 기만극”이라고 폄하하고 “서울의 대조선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 수도 없다”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미한합동군사연습을 통해서도 다시금 한국의 적대적실체가 의심할 여지없이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한국 헌법의 통일 조항, △한미 핵협의그룹(NCG), △한미연합군사연습, △한국의 ‘비핵화’ 입장이 북한 헌법과 충돌하는 문제를 거론하면서 “바로 이것이 오늘날 세계가 직시하는 조한관계의 엄연한 실상”이라고 주장했다.
“항시적인 안전위협을 가해오고 있는 위태하고 저렬한 국가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보다 선명해져야 하며 우리의 국법에는 마땅히 대한민국이 그 정체성에 있어서 가장 적대적인 위협세력으로 표현되고 영구고착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세상에서 제일 적대적인 국가에 대한 우리의 인식변화를 기대하거나 점치는 것은 사막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거듭 확인했다.
‘오는 15일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를 통해 북한의 대미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개꿈”이라며 “우리가 미국측에 무슨 리유로 메쎄지를 전달하겠는가”라고 되물었다.
“미국이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만 집착한다면 수뇌들사이의 만남도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게 될 것”이라는 이전 담화를 거론하면서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회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되풀이했다.
이에 앞서,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15일 알래스카 미·러 정상회담’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했다고 러시아 대통령실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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