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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본선광고수주활동금지!
6*4 지방선거 관련 본지 지난 1월 8일 입장 재천명!!
등록일: 2014-05-10 , 작성자: 광진의소리
▲유윤석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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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지난 1월 8일자 社告
매 선거시 6개월전 공고 ............
[社告] 각급 공직선거와 관련 가장 사회과학적인 심층취재보도로 정평이 난 ‘광진구 역사의 살아있는 기록‘ 광진의 소리가 2014 지방선거에 즈음하여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심층취재보도합니다.
본지는 오는 6월4일 실시되는 6회 지방선거의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구석구석을 보다 더 충실하게 발로 뛰겠습니다.
특히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선거와 관련된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한편, 본지는 이번 6*4 지방선거와 관련 아래와 같은 일관된 윈칙을 다시 밝힙니다.
◆6*4지방선거관련 합법비합법 광고수주금지
광진의 소리는 창간이후 지금까지 국회의원선거 , 지방선거 등 각급 선거시 선거실시 6개월 전부터 선거일이 종료될때까지 공직선거 출마예정자(확정자 포함)의 유료선전홍보광고와 관련, 합법 또는 비합법적(음성적인 뒷거래)인 일체 수주행위 및 접수행위를 하지 않습니다.(인터넷판 및 종이신문 공통적용. 단, 일상적인 기관광고는 접수함 )
그만큼 객관적 공평보도로 일관했습니다.
-.이 취지는 “대부분 재정상태가 취약한 지역신문(인터넷 신문 포함)의 경우, 후보자(예정자 포함)로부터 금전적 거래인 후보선전광고 수주시 무의식중에 ‘편향보도의 유혹‘에 빠지게 되고,
따라서 유권자들에게 편향적인 보도(대부분 신문편집의 ABC를 크게 일탈한 비정상적인 확대과장 편집 또는 일방적 찬양보도)를 하게 되는 개연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당선후에도 당선자들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지 못하고 언론의 기본사명인 ‘권력에 대한 비판기능 약화‘의 경향이 나타나 결과적으로 구민의 혈세만 유실되는 폐해를 자초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부적격자 낙선 캠페인도 불사
-.본지는 특히 광진구가 급속도로 낙후될 가능성을 불을 보듯 명백하게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6*4 지방선거는 광진구의 미래와 관련 중대한 선거로 규정하고 반드시 탈락시켜야할 인물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할 인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강력히 취재 보도를 할 계획입니다.
◆선거편승 사이비언론도 강력 비판
동시에 혹시,선거편승 사이비 지역언론행각 역시 강력한 비판을 통해 ‘특정후보 선거운동‘을 38만 정의로운 광진구민과 함께 철퇴할 것입니다.
오로지 광진구민의 편에서 바른 소리,깊이있는 현장취재보도로 일관하는 광진의 소리와 함께 오는 6*4지방선거에서 광진구 최상급의 지역일꾼을 내세웁시다!.
2014.01.08
광진의 소리
편집국장 유윤석 | ◆자료사진 2009년 4*29 보궐선거 본지 풍자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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