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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공소 기공식인가 꿈과 상상의 동화축제인가
<포토만평>대문부터 상상력과 꿈을 막아...콘텐츠는 아예 ~
등록일: 2012-05-07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포토패러디 만평> 철공소 기공식인가 꿈과 상상의 동화축제인가!
대문부터 상상력과 꿈을 막아......콘텐츠는 아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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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거의 매일 현장을 한번씩(보통 오후 2시 무렵) 스켓치하였다. 평일날은 너무 한산하여 혹,토요일과 일요일을 기대하고 취재했으나 평일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축제 참여 업체들은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었다. 겉으로 표현을 자제했다. 그러나 마지막날은 “속 이야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엄청난 흥행(일반 대중의 참여)을 기대했던 참가자들의 실망은 어두운 얼굴빛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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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모 과장은 행사개막 하루전 본지 기자에게 ‘11일간 연 참가자 수 200만명을 호언‘했다.
기자는 고구려축제때 최고 추정인원 기록이 ‘10만명‘이었음을 강조했었다.
이제 구청과 구의회의 ‘축제평가보고서‘가 기대된다.
본지는 ‘구청과 구의회측의 축제평가보고서‘를 토대로 본지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민선 5기에 들어와 광진구 구 대표축제(민선4기때는 광진구 고구려축제)“가 사라졌다. 대신 ‘민선 5기의 야심작‘으로 <서울동화축제>를 제시했다.
과연 광진구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38만 광진구민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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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우측 2102..를 2012..로 정정합니다 (편집국) 맨 아래 “2102 서울동화축제‘를 “2012 서울동화축제“로 정정합니다.
오타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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