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토만평>김한길 추미애 최명길 만평
미녀와 곰,선거의 여왕
등록일: 2012-04-12 , 작성자: 광진의소리 
<정론 광진의 소리 포토패러디만평>김한길 추미애 최명길 만평
미녀와 곰,선거의 여왕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
광진구청장 면담 철벽 사다리차단 문제 공감 (편집국장 유윤석)
‘광진구민‘님의 구민이 구청장면담하는데 밑에서부터 차단되어 불통이라는 의견에 일부 공감합니다. 광진구의 ‘완벽한 민주당 시대‘(광진구는 민주당공화국-국회의원2,서울시의원4,구청장1,구의회의장 1명 모두 민주당소속-)를 맞고 있어 그만큼 무한책임을 면할 수없습니다. 본지는 ‘무한책임 광진구 민주당 시대론>를 근거로 ‘잘못된 관행들을 철저히 개혁‘하는데 구민과 함께 할 것입니다. 구민들 스스로도 ‘깨어있는 눈‘을 바랍니다.-편집국장 유윤석(실명) | 구민의 엄중한 심판 ~ (광진구민)
구민의 손에의해 민선구청장이되었던 정송학! 힘없는 구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사업자편이 되어 광장동에 기형도시를 만들었고, 오로지 자기의 스팩 쌓기에만 주력해온 정송학은 따끔한 구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광진구민은 “진정으로 구민을 사랑하며, 구민의 편이되어 고통과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구청장, 의원을 원한다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한길! 현 구청도 소통의 구청이 아니라 불통의 구청이라는 점 참작하시길. 구민이 구청장을 만나겠다 요청하는데 아예 밑에서부터 철저하게 구민과의 대화를 차단하는 불통의 구청이라는 점 . 진정으로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광진의 소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 |
|
|
포토패러디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