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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지역구 국회의원,시 의원,구 의원 꼭 읽어보시고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등록일: 2017-05-25 09:44:36 , 등록자: 김정석 
구청장,지역구 국회의원,시 의원,구 의원 꼭 읽어보시고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국민혈세 들여 설치한 시설물 일부상인들만의 특혜인가? 광진구 자양동 전통시장 주차장지역 주민들에게 반환하라.
광진구 자양로 13길 59호 에 자양전통시장 주차장을 많은 예산을 편성 운영권 마져 시장 조합 측에 위임하여 비난이 일고 있다.
시장에 오는 고객 편의를 위해일정시간은 무료주차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자양로 13길 (일명 복계천 상가)상가에서 영업을 하는 영세상인 들은 차별대우한다며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또한 주차장 관리하는 여직원은 인근 상가에서 영업을 하면서 주차장 화장실을 사용하려고 화장실에 한번가자 “사장님 네 건물에는 화장실도 없어요 하면서 핀잔”을 줬다고 분개하고 있다.
24일 광진 소방서에서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시장 길을 지나갔지만 일부상인을 제외하고는 소방통로에 상품을 적치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지만 관할구청은 시장 측의 편의를 봐 주는것 않은지 의심이 든다.
또한 남문 입구에서 구경을 하는 필자 앞에 오토바이한대가 감자기 멈춰서더니 그거도 반말로 “왜 길을 막고 서 있느냐? 하기에 여기는 시장이다 라도 말했지만 시장 조합장과 임원들도 몇 분나와 있었지만 시장통로를 활보하는 오토바이를 제지하는 사람은 한마도 없었다.
상황이 종료되고 시장 조합장에게 주차장 화장실 건에 대해 물었다 조합장 왈 “주차 관리하는 사람들은 밥줄인대 짤라야 됩니까?” 란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었다. 화장실 문재를 제기하면 “철저하게 교육해서 앞으로는 주차장 화장실 사용하는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라는 답변이 올바른 답변인지 이글을 읽는 독자들이 판단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양 전통시장 주차장은 관리주체를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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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에 대한 독자 의견 | 조합원들이 조합비로 만든 주차장이면 그럴수도 있게는데 (중곡동주민) ------------------------정부나 구청에서 돈을 댓다면 화장실은 주민들에게 개방해야지라?---------------------<또한 주차장 관리하는 여직원은 인근 상가에서 영업을 하면서 주차장 화장실을 사용하려고 화장실에 한번가자 “사장님 네 건물에는 화장실도 없어요 하면서 핀잔”을 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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