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와 삶창은 없어진다
등록일: 2015-04-10 12:31:58 , 등록자: 노동꾼 창비가 탄압을 받아?
너가 살인적 고문과 온통 표절한 건 기억상실에 걸렸냐?
유영철이보다 못한 살인마 표절 출판사가.
2000. 5.17일 성폭행 미수로 문단을 물론 사회에서 매장당한 개독이
개독들과 나를 짓밟고 남의 글을 표절하였다.
애비, 에미 상습적으로 패고 동생 쑤셔된 개새끼다.
패륜아의 애새끼는 세상 살기 어려울 것이다.
패륜아, 표절범, 성폭행 미수범의 자식으로는 세상 살기 참 어려울 것이다..
우울하게 살다가 세상 민폐 끼치고 뒈지는 것보다는
패륜아의 자식이 결단을 해야 한다.
패륜아의 애새끼는 결단을 해야 한다.
우울증에 결려 패륜을 저지르지는 말고 결단을 해야 한다.
원래부터 군림하고 착취하고
개차반 같은 생각과 거짓, 사기 행동만 하던 것들이.
창비(게시판), 새터넷(게시판), 삶창(게시판), 월간한민족 게시판
마포구 아현동 710(구 5-1) 성광고시원에서 살았던
2002 년 후반기에서 2006년 3월까지 살았던 자 서너 명 외
모조리 살인미수 등으로 고소한다.
원장과 원장 부인도.
내가 법정에서 지면
기독교, 천주교, 운동권은 무차별 공격한다.
재산 보다 소중한 남을 글을 다 갉아먹고
사람 파탄시키고
어머니, 가족, 친구 모든 관계를 파탄에 이루게 만들고
예수가 어떻다고?
운동이 어떻고,
서울대가 어떻다고?
재미교포가 어떻고,
미국이 어떻다고?
기득권이 기득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발악을 하는가를 보여주었다.
무차별 공격한다.
복수에는 눈물이 없다.
칼에는 피도 눈물도 없다.
인간고문을 자행하고
인권만행을 자행하고
남을 글을 빼앗고,
표절하고,
표절을 도와주고,
몇 년 동안 엽기적으로 괴롭혀서
자살시키거나, 미치게 만들려고 했다.
강호순이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사이코 패스로 이들은 반듯이 과거 행적도 추적해서
살인 등 여죄가 없는지를 밝혀야 된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살인을 공모하고, 살인 대상을 몰색하고
살인을 자행하기 위해 교활하고 엽기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있을 지도 모른다.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인권만행, 인간고문, 글강탈, 표절, 살인미수
이 사이코 패스들은
오로지 감옥과 사망만이 있을 뿐이다.
애비, 에미 상습적으로 패고
대학원까지 나와서
성폭행 미수로 문단과 사회에 매장당한 개독이
불교가 어떻고 문학이 어떻다고.
엽기적으로 남 괴롭힌 사이코 패스 기독들이.
귀족 운동권이니 노동문학을 하니 하면서
남 짓밟고 엽기적으로 표절을 자행하는 것들이
추도시까지 표절하는 것이 노동문학이 어떻다고
쓰레기만도 못한 사이코패스들.
서민의 적 창비와 삶창은 태워버려야 한다.
내가 법정에서 지면 예배, 미사 볼 때
신너를 끼얹고 불에 태워 천당에 인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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