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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의원들 비난 목소리 높아 내년 몇 의원 살아 남을까?.

등록일: 2013-04-19 09:08:42 , 등록자: 구민

[광진구의회] 의원들 비난 목소리 높아 내년 몇 의원 살아 남을까?.
-내년 지방선거에 두고 보자며 벼르고 있어 관심 집중
김정석 부장 | 2013-04-17 11:01:40








뉴스캔은 그 동안 광진구 지역 ‘악의적 민원’제기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구 의원들이 나 몰라라 한다며 취재보도 하였으며 광진구 일부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289명이 서명을 받아 광진경찰서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하였지만 서장으로부터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하여 원성이 높다는 지난3월8일 보도 하였다 또한 의원들에게 비난이 쏟아졌지만 지금도 묵묵 무 답으로 입 다물고 있는 시기에 지역언론 “광진의소리”기사에 주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역언론 “광진의소리”는 4월15일자 1면 톱기사로 “구 의원들 내년엔 해외공무여행 안 간다. 해외 공무여행 규정 일부 독소조항 삭제도 검토,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생긴 일, 경고 : 개와 식인종은 조문을 사절함, 6대 광진구의회 2년 반 사이 4차례나 해외나들이, 국제적 망신 사건, 함구령, 호텔에서 한국 여행객도 보았다, 성추행이라기보다는 성희롱으로”등으로 ‘원색적인’ 표현 기사로 인하여 광진구 의회는 어떤 방식으로든 해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구민 A모씨는 내년에 해외공무여행 안 간다 란 기사에 “내년 선거입니다. 구 의원이 되어야 여행을 간다 안 간다 할 것이지 벌써부터 선거 운동 하는가?”라며 “현역 의원 몇 명이나 살아 남는지”두고 보자며 벼르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민 B모씨는 싱가포르 공무여행 성 추문 기사에 대해 “저런 사람들을 뽑은 네 손가락을 잘라 버리고 싶은 마음 이다. 혈세 들여 선진지 견학 간다고 가서 하는 짓이 국가적 망신까지 시킨 구 의원”들이라니 한심 하다고 언성을 높이며 내년 선거에 보자며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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