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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명상
등록일: 2011-08-06 14:06:48 , 등록자: 일장검 
태어날때도 알몸 죽을때도 알몸 이라는
한마디로 다 할수 있다.
이러한 사실에서 죽음의뜻 삶의뜻을
추구해 간다면
이세상에서의 소유는 실로 덧없는 석각에
지나지 않으며 모든것이 불과 한때의
맡은것이 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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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에 대한 독자 의견 | 탁주한사발이라 (일장검) 하하하하..무소유의 진리는 철리(哲理)라 옛친구와 탁주한사발
푸른하늘에 밝은달이 떳으니 어찌 거절하리요 .하하하. | 청춘명월에 가을바람 소슬합니다 (청춘명월) ‘무소유 철리 (哲理)‘의 큰 깨달음에 천하를 가지셧군요.ㅎㅎ
광나루 지킴이와 탁배기라도 한 사발을 ~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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