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룡의해 광진구*서울시 각계인사 새해인사말씀
국회의원 광진구청장 구의회의장 서울시의회의장 당 대표 총선예비후보 등 원고도착순

등록일: 2023-12-30 , 작성자: 광진의소리

2004 甲辰年 청룡의 해
34만 광진구민과 함께,

푸틴의 전쟁도발,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후 갈수록 불랙홀로 빠져드는 신냉전 경제영토전쟁,북한 김정은의 핵전쟁도발을 위한 국지전도발 미끼, 너 죽고 나 살기식 제로섬게임 22대 총선 등 나라 안밖으로 엄청난 소용들이가 예상됩니다.

격동의 갑진년 청룡의 해 새해를 맞아 광진의소리는 광진구와 서울시의 지도층인사의 34만 광진구민에게 드리는 새해인사말씀을 준비했습니다.(원고 도착순)

특히,본지는 2024.4월 총선을 앞두고 관례인 현직 국회의원의 신년사와 함께 지역 정당 대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에게도 헌법상 ‘국민의 알권리 충족‘ 과 ‘형평성의 원칙,기회균등의 원칙‘에 의거 ‘신년사‘지면을 할애했습니다.(원고도착 순)

34만 광진구민여러분,
새해 건강과 소원성취,만복을 빕니다.

갑진년 새해 아침

정론직필 광진구최고정책신문
광진의소리

발행인겸 편집국장 유윤석 올림

◆전혜숙 국회의원, 2024년 갑진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기원합니다

2024년 갑진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진구민의 국회의원, 행복배달부 전혜숙입니다.

그간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지역 정론지로서 광진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보 전달에 힘써주신 <광진의 소리> 유윤석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지난 한 해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외 여러 이슈들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였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와 전기세, 수도세 등 각종 요금이 폭등하고 물가상승으로 민생경제가 어렵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생을 위한 정치가 필요합니다. 헐뜯고 비방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욱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2024년 갑진(甲辰)년 새해에는 광진구 행복배달부로서 광진구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더 큰 행복을 배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진의 소리>도 지금처럼 사실과 진실을 추구하는 공정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며,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구민의 소중한 친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2024. 1.1.

광진구 행복배달부
국회의원 전혜숙(서울 광진갑)

◆고민정 국회의원,광진구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빕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 광진구을 국회의원 고민정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광진의 소리 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광진의 소리는 언제나 지역내 소식을 주민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해 소통창구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언론의 자유가 무너지고, 권력에 장악되었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가려져 바르게 알 권리를 침해당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국민이 준 권력은 정치보복의 수단으로 전락해 퇴행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서민의 경제도 녹록치 않았습니다.
먹거리 등 장바구니 물가가 하늘 높이 치솟고, 고금리까지 더해지면서 서민들은 팍팍한 한 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민생경제를 외면한 채 과거로 퇴행한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 맞서 민주당은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의 초석인 언론을 탄압하는 현 정권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민생경제를 챙기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가 꼭 필요합니다.

지난 3년 6개월간 저 또한 광진구민과 함께 하며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침인사, 간담회, 민원 소통의 날을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 전통시장, 수해 위험 지역, 폭염 노동현장 등을 직접 찾아 구민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스마트안심쉼터 확충, 건대입구역 승강기 운행 해결, 취약계층 난방비 보조, 화양동 공중선 정비, 자양사거리 교통섬 제거와 보행환경 개선, 학교 시설 개선 등 더 나은 광진을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새해에도 광진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멈추지 않겠습니다.
광진구을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광진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일상에서 따뜻한 힘을 전할 수 있는 고민정이 되겠습니다. 광진에서 주신 믿음을 더 나은 정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광진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광진의 소리에 독자 여러분들의 변치않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 갑진년 광진의 소리를 사랑해주시는 광진구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 1.1.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국회의원 국회의원

◆김경호 광진구청장,우리 모두의 힘찬 2024년을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34만 광진구민 여러분!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공과 희망의 상징인 청룡의 기운이 광진구와 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은 광진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구민 한 분, 한 분과 소통하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구민 여러분께서 많이 가르쳐 주신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광진구가 한층 더 성장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시간이 걸릴지라도 구민 여러분과 꾸준히 소통하며 차근차근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균형발전으로 살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들고, 모두가 따뜻한 동행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안전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과 질 좋은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겠습니다.

2024년에도 더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위해 광진구 모든 직원들과 함께 꼼꼼히 챙기며 책임감을 가지고 바르게 일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늘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광진구청장 김 경 호

◆추윤구 광진구의회 의장,구민여러분의 삶에 계획하신 바 모두를 이루시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

존경하는 34만 광진구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작년 한 해, 우리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고금리・고물가로 침체된 국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참으로 팍팍한 삶을 살아냈습니다.

광진구의회는 구민들의 버팀목이 되고자 광진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보다 낮은 자세로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아울러 구민의 대의기간으로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구민의 시선으로 불철주야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광진구의회는‘듣는의회, 실천의회, 동행의회’의 슬로건에 맞게 구민을 위하는 하나 된 마음으로 지금처럼 한발 앞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구민의 생각대로 광진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밝아오는 새해, 우리는 더욱 발전된 광진을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광진의 성장 동력인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한걸음 더 전진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길에 광진구의회가 언제나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의 넘치는 기운을 받아 2024년에는 구민 여러분의 삶에 계획하신 바 모두를 이루시는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1.1.

광진구의회
의장 추윤구

◆김기현 서울시의회 의장,힘찬 청룡의 기운을 담은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청룡의 기운을 담은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방의회란 무엇인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이 물음에 오직 실천으로 응답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 의회에 부여된 ‘예산 심의‧확정권’과 조례를 제‧개정하고 폐지하는 ‘자치입법권’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용도 불요불급, 목적 불분명, 효과 불투명의 3불 원칙을 기준 삼아‘정책의 최종 결정권자’로서 지금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선별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가장 존재감 있는 의회라는 평가를 받으며,서울시정과 교육행정을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고 갈 길은 멉니다.
올해는 코로나 종식 이후 맞는 첫해이지만 여전히 경제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물속의 개구리처럼 태평한 저출생 문제에 뜨거운 물을 부어 경종을 울릴 선구적인 역할도 절실합니다.

서울시의회는 올해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이라는 울타리를 단단히 하고,미래 서울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개인의 존립’을 지키고, ‘서울의 존속’을 지켜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첫째,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우선해 ‘개인의 존립’을 지키겠습니다.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이라고 합니다.
곳간이 차야 예절을 안다고 했습니다.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개인도, 사회도 바르게 존립할 수 없습니다.

각종 재해와 그로 인한 재난이 뉴노멀이 된 지금 안전에 마침표는 없습니다. 반복된 천재(天災)는 인재(人災)입니다.
도시는 노후화되고 신종 범죄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위한 예산과 정책을 부족함 없이 챙겨 시민 개개인의 존립을 지키겠습니다.

둘째, 과감한 저출생 대책을 모색해 ‘서울의 존속’을 지켜내겠습니다.
합계출산율 0.58명. 당장 소멸이 눈앞입니다.
효과 불투명 정책은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저출생을 매일 논의 테이블에 놓고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작정입니다.

과감하고 획기적인 발상을 하고 논란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이 존속하기 위한 기초체력을 확보하겠습니다.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의회의 견해를 밝히고 시민들의 고견을 구하겠습니다.

셋째, ‘공교육 정상화’가 저출생 완화책입니다.
공교육 정상화야말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출산율 하락의 26%는 사교육비 증가 영향이란 분석이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서울 학생들의 무너진 기초학력을 높이고,학교 삼륜인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의회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자세로 근심할 일은 시민 여러분보다 먼저 근심해 대비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가 바로 서면,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이 바로 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 정비하고 바른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은 오직 시민 여러분께 있습니다.
올해도 일하고자 하는 우리 서울시의회에 아낌없는 고견과 관심, 응원 기다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 현 기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대표,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34만 광진구민 여러분,

    국민의힘 광진구(갑) 당협위원장 김병민입니다.

  ‘푸른 용의 해’라고도 불리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뜨거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광진구가 한 단계 도약하고, 우리 구민 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덕분에 국민의힘 광진구(갑) 당협위원장 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2023년 국민의힘 최고위원에도 당선되어 공정(公正)과 상식(商識)의 정신으로 시작한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소망이 헛되지 않도록,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더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광진구와 대한민국에 중요한 해입니다. 광진구의 산적한 현안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시급한 개혁 과제들도 신속하게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모두 뜻을 모으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희망찬 2024년을 광진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광진구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1.1.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병민

◆김선갑예비후보전 광진구청장,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푸른 용이 떠오르는 갑진년(甲辰年)이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즐거운 일보다는 가슴아픈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각종 재난재해나 사건사고가 이어지며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어야 했고, 묻지마 난동으로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서로가 믿고 살아가는 기반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민심과 이반된 여의도의 정치는 국민의 목소리를 곧바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쟁과 힘겨루기에 매몰된 모습입니다.

2024년에는 정치가 여의도가 아닌 국민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국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가깝고 낮은 정치가 주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와 같이 광진구민의 곁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민의 희망을 키워드릴 수 있는 생활정치인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7기 구청장으로 경험한 4년은 구민의 뜻을 깊이 이해하고, 우리 광진구가 나가야할 방향과 정책의 목표가 명료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올 한해에도 구민과 함께 살기좋은 광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광진의소리도 지금처럼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광진의 현안을 통찰력있게 바라보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1.1.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전) 광진구청장 김 선 갑

◆박성오 예비후보.갑진년, 희망차고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광진의소리 독자 여러분!

지혜와 번영의 갑진년(甲辰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계획하신 일들 모두 이루어 가정 내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역의 생생한 소리를 전달해 주시는 유윤석 발행인겸 편직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풍성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광진구민의 알권리 보장에 앞장서고 있는 광진의소리의 큰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저 또한 현장의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당부의 말씀들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청와대 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검찰개혁 과제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 대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성장,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이웃을 살피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광진구민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갑진년, 희망차고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성오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정헌예비후보(전)JTBC 앵커,구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JTBC 앵커로서, 올해 4월 실시되는 광진갑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헌입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지혜’와 ‘용기’를 의미하는 용의 기운으로, 구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질 기원합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벌써 4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잦아들며 우리 구민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지리라 기대했지만, 여전히 불황은 계속되고 물가는 빠르게 치솟아 살림살이는 더욱 고단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국민의 삶을 챙기고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주어야 할 정치인들이 오히려 국민의 걱정거리가 되고 외면받는 현실을 보며, 정치에 발을 내딛은 한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무엇보다도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우리 광진구민, 특히 광진갑 주민의 소박한 바람은 오랫동안 외면받아 왔습니다. 이곳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광진의 발전을 말하지만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 하셨을 것입니다.

광진은 이제 진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냉철하게 광진을 분석해 우리 구민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광진의 현실을 면밀히 분석했고, 최적의 대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생활 28년, JTBC 앵커와 도쿄특파원의 제 경험도, 광진을 제대로 알고 광진을 제대로 변화시키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구민들께서 살림살이 걱정 없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부모의 여건과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청년들이 다시 희망을 안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서 빈곤과 외로움의 늪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품위있는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다려지는 「아침이 설레는 광진」을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끝으로, 「광진의소리」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광진의 대표적 정론직필 언론으로 신뢰받길 기대하며, 늘 정확한 보도를 위해 애써주시는 유윤석 편집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갑진년 올 한 해가 우리 광진구민 여러분께 어느 해보다도 더 보람차고 값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1.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광진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이정헌 올림

◆오현정예비후보,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광진의소리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오현정입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힘찬 기운을 받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되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은 모두가 고달픈 한 해였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제일 먼저 고통받는 것은 국민입니다.
수출 감소, 치솟는 물가, 민생 파탄으로 경제가 침몰하며 국민들도 힘겹게 2023년을 버텼습니다.

폭증하는 가계부채로 실질 소득이 줄어든 서민들은 지갑을 열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제 상황으로 존폐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한숨은 더욱 깊어졌으나 정부는 민생예산을 삭감하는 데만 급급했습니다.

20~30대의 한국 젊은이들이 처한 암울한 현실을 일컬어 삼포 세대라고 했으나 지금은 모든 걸 포기했다는 완포 세대라는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덩달아 극단으로 치닫는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는 남북의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높이며 국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닥칠 때마다 우리 국민은 늘 저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항상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단합된 힘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올해는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는 해입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밝은 미래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만이 무너져 가는 국격, 민생, 경제, 외교를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회복의 길에 오현정과 민주당이 국민들과 함께 있겠습니다.
저 오현정은 오직 민생입니다.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대한민국과 광진구가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 오현정이 국민의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오현정은 서울시의원으로서, 보건복지전문가로서 그동안 서울시민의 사회불평등,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하겠습니다. 정치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국민을 위해 쓰는 오현정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광진의소리 구독자 여러분
갑진년 새해는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은 예로부터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고,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동방의 수호신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 모두 청룡의 기운을 받아 역경을 이겨내고 풍요와 희망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소망하겠습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과 광진구의 미래에 희망이 솟아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더 소통하고 더 공감하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갑진년이 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1.1.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제22대총선 예비후보 오현정 올림
~~~~~~

<社告>

#(다음호) 문종철- 김상진- 박대희- 김용한- 김성수-오신환 예비후보 신년사 보도합니다.
***2023.12.30(토).밤12시 현재. 원고도착 순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옥고를 미리 보내주신 광진구 정관계 지도층 인사님들께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올해는 선거의해이므로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측 신년사도 다음호에 함께 올립니다.

광진의소리
대표발행인/편집국장 유윤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