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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동초ㅡㅡ
등록일: 2015-09-18 05:20:50 , 등록자: 인동초 그대는 어려운 고난속에 핀 인동초라 하고싶소.
온갖 더러움속에 고행하는 당신은 진정한 인동초요.
부럽소. 그 용기 더러움속에 정의을 보여준 당신은 진정한 광진구에
인동초요.사랑 합니다.당신을 존경하고 싶소.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인동초가 될것이요.
고생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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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에 대한 독자 의견 | 산적같은 거친야생마 가슴에 언제 이케 살랑한 싯글을 품었나요!! (편집국장 유윤석) 가시나무새의 처연한 울음소리
조만간 아차산에서 피울음을 토할 것이요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냐
서글픈 가시나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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