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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삭주군 청성노동자구 개방 관광지로
등록일: 2014-11-01 10:56:59 , 등록자: 개방자 
中 협조로 ‘개통식‘…민속촌과 과일·김치가공공장 건설 계획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북한이 중국의 협조로 압록강 부근의 국경지대인 평안북도 청수관광개발구에 대한 관광을 시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청수관광개발구 ‘관광개통식‘이 30일 평안북도인민위원회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시 인민정부, 단둥해외여행사유한공사의 협조로 현지에서 진행됐다고 3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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