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1만 원권 위조지폐발견
등록일: 2014-04-08 15:25:27 , 등록자: 구민
[뉴스에이/김정석 기자]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전통골목시장입구 A모 약국에서 7일 낮 13시경 약값으로 받은 1만원권이 위조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http://www.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72145&f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