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에 즈음하여...

등록일: 2014-03-06 06:07:12 , 등록자: 광진인

♣6.4지방선거에 즈음하여...

~ 정치를 하려면 대리만족으로 해야 ~


정치란 =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글쓰고. 바르게 행동하고
바르게 다스리는 것.

정당은 = 국리민복을 위한 정책정당이며 소수의 의견도 존중
하는 여러무리의 집단체이다.

선거란 = 서로 다른 정당끼리 정책대결 선의의 경쟁으로
국민의 선택을 요구하는 것이다.

고로 정치는 전쟁이 아니다. 협력자 동반자이면서 선의의
경쟁만 있을 뿐이다.~ 하여 정치는 생물이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양심이란 = 언행의 신조이며 애정력이다.

정치 희망자는 대리만족의 정치를 하여야 한다.
＃자기만족 느끼려면 정치 하지말라 !!＃

정치는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이지 ~ 자기만족을 느끼려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국민의 흡혈기는 되지말라“ !!

작금의 정치는 ~ 정치적 근간도없고 / 이념과 의지의 철학도
없고 / 언행의 신조도 없고 / 정객.정당인.정치모리배 뿐이다
하여도 거짓은 아닐것이다.

정치는 자신을 위함도 아니요. 정치를위한 정치도 아니요.
오로지 불특정 절대 다수의 국민을 바라보면서 ~
국민을 무서워하고 국민을 섬기는 애정력으로 ‘숲과나무“를
동시에 바라보고 접근조화를 이룩하는 것이 정치다.

정치를 하려면 - 말과 행동 일체감이 있어야하고.
원칙과 명분을 준수이행 할 것이며. 대리만족의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정치의 역활과 기능을 분명히 알고
정치에 뛰어 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한마디“


030314
^*_東明 丁 石 鎭_*^


♣ 훌륭한 삶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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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삶이란 사랑으로 힘을 얻고
지식으로 길잡이를 삼는 삶이다.
즉 지식의 안내를 받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삶이 훌륭한 삶이다.
지식이 없는 사랑, 사랑이 없는 지식은
훌륭한 삶을 만들어 낼 수 없다.
- 버트런드 러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에서


지식과 사랑은 둘 다 무한히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삶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보다 더 나은 삶을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가슴(사랑)과 머리(지식)를 극대로 활용하는 삶,
훌륭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로 가득한 세상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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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인 14/03/03 [03:1]

참으로 지당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출마자들 모두에게 도움되는 “정치의 근원“이겠네요
고명하신 동명님의 귀감되는 말씀 정치인들 되새겼으면 합니다.


천사임 14/03/04 [05:1]

안녕하세요 동명님^^아려오는 글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늘 항상 좋은일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나그네 14/03/04 [05:1]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요약하여 지적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랍니다.


이슬이 14/03/04 [05:1]

동명 선생님 안녕하세요.
애잔함이 가는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마음으로
동감 동감 담으며 다녀 갑니다


말이 잘 14/03/04 [05:1]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뜻 글 감사합니다..
동명님 즐거운 시간되세요


지적질 14/03/04 [03:1]

지적질하다가 이제 줄타기에 권모술수하겠지. 안그런가.


김창환 14/03/05 [08:1]

정치를 하려면~
말과 행동 일체감이 있어야하고,
원칙과 명분을 준수이행 할 것이며,
대리만족의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동명님! 말씀을 우리 정치하시는 분들 꼭 가슴에 세겨야 할 덕목입니다.
넘 좋은 글 감사드리며...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너울 14/03/05 [08:1]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고 돈을 벌면
축복이 아니라 화근이 되겠지유~
정치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권력을 쥐면
출세가 아니라 나라가 몰락합니다.
동명님 건과과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3월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