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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빠른 “심폐소생술”노력에도 불구 끝내 숨져
등록일: 2013-08-24 08:20:38 , 등록자: 구민 
[광진경찰서] 빠른 “심폐소생술”노력에도 불구 끝내 숨져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전11시15분경 노약자가 길거리에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할머니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려고 온힘을 다해 노력한 경찰관들이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광진경찰서 자양1파출소 이성범 경사와 허정필 경사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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