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宮), 묘(廟), 단(壇), 전(殿), 사(祠), 능(陵), 원(園), 묘(墓),한성
등록일: 2013-06-25 10:27:04 , 등록자: 김민수 
궁(宮), 묘(廟), 단(壇), 전(殿), 사(祠), 능(陵), 원(園), 묘(墓),한성, 궐외각사 통합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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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관리 사무를 관장,총괄하고 법적, 제도적 조치를 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민족문화유산인 문화재를 사전적, 예방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하는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리 제도 개선, 경영 기획, 문화 교육, 정책 홍보 및 지방자치단체,문화재발굴법인,문화재수리업체,교육연구기관,문화재관리기관 지휘 감독 기능을 강화하여야 하며 국유문화재 관리기관을 소속기관으로 이관 및 현충사,칠백의총의 충청남도 이양, 현대미술관과 문화재연구소의 천연기념물센터, 보존과학센터를 법인화하고 고궁박물관(대한제국역사박물관 개칭,가급 격상,교육홍보과 신설), 황실문화재관리소(한성, 궐외각사, 궁(宮), 묘(廟), 단(壇), 전(殿), 사(祠), 능(陵), 원(園), 묘(墓) 통합),지방박물관(중앙박물관 가급 강등,서울박물관 개칭,부서 감축하여 황실문화재관리소 신설,지방박물관 증설 및 기능 강화,해양문화재연구소(발굴조사 법인화) 목포박물관 개칭),대한민국역사박물관,민속박물관(경기도 이전,개칭),국악원(국악박물관),한국전통문화대학교(박물관,상담소 신설)로 직제를 개편해야 한다. 문화재 관리체계를 일원화,전문화,특성화하고 황실문화재, 지역 연고, 국가 귀속 문화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문화재는 조직, 전문인력에 의한 사전적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므로 중앙박물관 강등,부서 감축하여 대한제국역사박물관, 지방박물관의 직급 격상,부서 증설, 정원 증원하고 문화재의 특성과 지역 연고에 따라 황실문화재는 대한제국역사박물관, 황실문화재관리소로 이관, 국가귀속하고 종교문화재는 종교법인으로, 지역문화재는 지방박물관, 지방자치단체로 각각 이관하여야 하며 경운궁(미술관 철거),경복궁(민속박물관 철거),창덕궁,인경궁(홍정전,누대,정문 복원),창경궁(과학관 철거),경희궁(미술관 철거),별궁,행궁,태묘,황단(호텔 철거),사직단,선농단,선잠단,장충단,산천단,풍운뇌우단,마보단,우사단,마사단,영성단,마조단,사한단,선목단,성황단,옥추단,여단,영희전(경찰서 철거),장생전,만녕전,장녕전,화령전,집경전,경기전,조경단,의친왕릉,영친왕릉,완친왕릉,장릉,준경묘,영경묘,흥원,회릉,성릉,성비릉,지덕사,청권사,문묘,관왕묘,둑신묘,궐외각사,한성(보신루 개칭, 돈의문 소의문 복원)을 통합하여 황실문화재관리소를 신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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